어느곳을 가면 규칙이라는 것이 있고 관리자의 의견을 따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칭과 호칭에 대한 문제로 제가 관리하는 방식이 불편 할 수 있겠는데 오랜 시간 동안 관리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존댓말을 사용하고 작가님,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렀을 때 잡음이 덜하고 오래 인연을 유지하더군요
저라고 왜 언니 오빠 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이곳 팬페이지와 작가님 방송 관리 외에도 어렸을 때 다른 음악 커뮤니티도 관리했었을 때 너무 거리낌없이 지낸 사이가 취미생활 영역에서 벗어나 제 사생활 까지 피해를 받게 되었으며
언니 오빠라는 존재가 심한 말과 욕설, 부탁이 아닌 강요에 가까운 오더를 내리는걸 당연하게 여기거나 잡음과 트러블이 심하게 발생하고 나중에는 주변에서 '관리를 참 못하네, 이런거 제재를 못하냐' 라는 비아냥 거리는 소리까지 듣게 되더군요
오픈방에서는 저와 다른 관리자 분들이 관리를 하고 있어서 존댓말과 호칭 사용을 하셨으면 좋겠고,
작가님 께서는 방송에서는 자유롭게 대화를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수긍을 하였지만
가급적이면 서로가 존중하며 기본 채팅 매너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형, 오빠라고 하는건 상관 없지만 이것에 대해 불편하고 소외감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존칭, 호칭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향이 맞지 않는 분들까지 맞춰 주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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